(2020. Jun) 메종키츠네 도트 백팩

이제 8월인데 ㅎㅎ

저는 6월 쇼핑 후기를 풀어보겠습니다

 

 

몽쉘히의 몽쉘히스토리 쇼핑 후기 이번엔

'메종키츠네 도트 백백'

 

 

 

메종 키츠네는 참말로 애정하고 좋아하는 브랜드니깐

또 기록을 남겨봐야겠쥬?

 

 

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폰을 만지작 거리다가

가끔 구경하러 들어가는 해외직구 스토어팜에서

요 귀여운 가방을 마주치고야 말았따...ㅎ

이건 (또) 사야해 !

 

 

 

짜-잔

 

구매완료를 한 후 대략 2주 반 만에 받아볼 수 있었다.

(로나로나 콜호나로 인해 ㅠㅠ 해외배송이
더 오래 걸렸다😢)

 

 

 메종 키츠네 도트 백팩

 

가방 풀 네임은

'메종 키츠네 올 오버 폭스헤드 도트 백팩'이었던가?

 

 

아무튼

사진은 새삥 시절 사진이 아닌지라
사용감이 많이 보여요~
그만큼 진짜 자주 들고 다녔는데,

캔버스 소재로 아주 가볍고

딱 가방을 첨 받아보고 생각보다 컸는데
커서 더 좋았다

 

 

 

 

딱히 가방의 앞, 뒤 구분은 없는 듯 싶은데

요로케 메면 앞이요~ 조로케 메면 뒤요~

 

 

가방끈은 그냥 신발끈 같은 거? ㅋㅋㅋㅋ 

솔직히 저 여우만 없으면 검은색 천으로 만든

저렴한 신발주머니 같을 수도 있는데
저 여우 댁아리들이 있어주므로써

신발주머니의 가치를 뿜뿜 올ㄹㅕ주구려

 

 

 

 

 

안에는 이렇게 생겼는데 그냥 뭐 별거 없이
역시나 주머니~ 

아니아니 평범한 에코백ㅎㅎ

조그마한 포켓이 있고 라벨이 붙어있다

 

 

 

근데 진짜 진짜 가볍고,

이것저것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고,

막 넣어도 예쁘고 대충 척 메도 멋지고 귀엽고 다 해...

 

 

 

 

 

믓쨍이덜은 원래 백팩은 한쪽 어깨에 걸쳐야
되는 것이제

 

 

 

 

 

대략 착용했을 때 사이즈는 이런 느낌

구매 후 거의 이것만 들고 다녔던 거 같다

근데 강얼쥐 개봉이 털이랑 고앵희 쌀밥 털이랑
아주 가방에 흰털 대잔치

그래도 예뻐 예뻐😍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무 데나 막 들고 다니기 편해서

아주 이 가방 쇼핑도 만족 흡족하지유

 

 

 

 

끝